기해일주는 일간 기(토)이 일지 해(수, 돼지) 위에 앉은 구조이고, 12운성으로는 ‘태’에 해당해요.
기토(己)는 밭·전원에 비유돼. 포용하고 돌봄, 실속. 속내를 쌓아 두고 서운함을 잘 말하지 않음.
품어 주고 챙기는 쪽이야. 서운한 걸 쌓아 두다가 한꺼번에 터뜨리기 쉬워서, 작은 감정을 그때그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.
일간(토)이 일지(수)를 극하는 구조야. 연애에서 내가 주도하고 싶고, 상대를 내 뜻대로 끌고 가려는 힘이 생기기 쉬워.
순하고 포용력 있는 사람이 곁에 앉아. 정에 약해 끊어야 할 관계를 끌고 가기 쉬우니 경계를 세워 줘.
태 — 다시 잉태됨 — 가능성·미숙. 새로운 가능성이 싹트는 자리라 연애도 아직 미숙하지만 변화에 열려 있어.
육합 일지를 가진 일주: 병인일주, 무인일주, 경인일주, 임인일주, 갑인일주
기해일주와 그 사람의 팔자를 나란히 놓고 끌림·안정감·오래 갈 힘을 계산해.
카드는 네가 직접 골라. 오늘 연애 기운부터 가볍게.
품어 주고 챙기는 쪽이야. 서운한 걸 쌓아 두다가 한꺼번에 터뜨리기 쉬워서, 작은 감정을 그때그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.
일지 해(돼지)와 육합을 이루는 인(호랑이) 일지가 끌림과 안정감 면에서 잘 맞는다고 봐요. 반대로 사(뱀)와는 충, 진(용)와는 원진이라 신경 써서 맞춰야 해요.
태어난 날의 천간과 지지를 합친 두 글자예요. 천간(일간)은 나 자신, 지지(일지)는 가장 가까운 사람의 자리인 배우자궁으로 보기 때문에 연애 사주에서 가장 먼저 보는 부분이에요.